| 제목 | 2026년 4분기 기업경기전망(BSI) 조사 보고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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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민재 | 작성일 | 2026.09.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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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상공회의소는 시흥지역에 소재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2026년 4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BSI)를 조사한 결과, 총 107개 제조업체가 응답하였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시흥지역 제조업체의 2026년 4분기 경기전망지수는 100으로 집계되었다. 이는 전분기 대비 8.3p 증가한 수치이며, 전년 동기(92.9)와 비교해서도 7.1p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또한 체감경기 실적지수는 100으로 조사되어 전분기 대비 개선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시흥시 제조업체 경기전망(BSI) 추이>
매출액을 살펴보면, 전망지수와 실적지수 모두 101.9로 집계되어 전분기 대비 큰 폭으로 상승하였다. 전망지수는 전분기(77.1) 대비 24.8p, 전년 동기(88.6) 대비 13.3p 상승하였으며, 실적지수는 전분기(77.7) 대비 24.2p, 전년 동기(71.4) 대비 30.5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분기별 매출액 추이>
영업이익을 살펴보면, 영업이익 전망지수는 92.5로 전분기(78.3) 대비 14.2p 크게 상승하였으며, 전년 동기(84.3) 대비로도 8.2p 높은 수준을 보였다. 한편 영업이익 실적지수는 86.9로 전분기(76.4) 대비 10.5p 상승하였으며, 전년 동기(62.9) 대비로는 24.0p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분기별 영업이익 추이>
설비투자를 살펴보면, 설비투자 전망지수는 105.6으로 전분기(80.3) 대비 25.3p 상승하였으며, 전년 동기(75.7) 대비로도 29.9p 크게 상승하였다. 한편 설비투자 실적지수는 115.9로 전분기(82.8) 대비 33.1p 크게 상승하였으며, 전년 동기(85.7) 대비로도 30.2p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분기별 설비투자 추이>
자금사정을 살펴보면, 전망지수와 실적지수 모두 95.3으로 집계되어 전분기 대비 큰 폭으로 상승하였다. 전망지수는 전분기(88.5) 대비 6.8p, 실적지수는 전분기(82.8) 대비 12.5p 상승하였으나, 두 지표 모두 기준치(100)를 하회해 자금사정은 여전히 원활하지 않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분기별 자금사정 추이>
기업규모별 경기전망을 살펴보면, 1~49명과 50~299명 규모 기업은 각각 100.0으로 기준치와 동일하게 나타났다. 세부적으로는 50~99명 기업이 124.0으로 가장 높았으며, 30~49명 기업이 104.0으로 뒤를 이었다. 반면 100~299명 기업은 57.1, 대기업은 75.0으로 기준치를 하회해 기업 규모별로 경기 전망에 차이를 보였다.
수출·내수 여부에 따른 조사 결과, 2026년 4분기 수출기업의 경기전망지수는 145.8로 집계되어 전분기(101.6) 대비 44.2p 크게 상승하였으며, 기준치(100)를 크게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내수기업은 86.3으로 전분기(84.9) 대비 1.4p 소폭 상승하였으나, 여전히 기준치(100)를 하회하였다. 이에 따라 수출기업의 경기 회복 기대는 크게 높아진 반면, 내수기업은 상대적으로 부진한 전망을 이어가면서 수출기업과 내수기업 간 경기 전망 격차가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내수기업 전망치 추이>
업종별 경기전망을 보면, 기계·장비 업종의 2026년 4분기 경기전망지수는 85.2로 나타나 전분기(91.8) 대비 6.6p 하락하였다. 기준치(100)를 하회하고 있어 경기전망은 다소 신중한 수준을 보였다.
철강 업종의 경기전망지수는 75.0으로 조사되어 전분기(112.5) 대비 37.5p 큰 폭으로 하락하였다. 전분기에는 기준치(100)를 상회했으나 4분기에는 기준치를 하회해 경기전망이 크게 약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제품·통신 업종의 경기전망지수는 100.0으로 조사되어 전분기(137.5) 대비 37.5p 하락하였다. 다만 기준치(100)와 동일한 수준을 기록해 경기 호전과 악화 전망이 균형을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부품 업종의 2026년 4분기 경기전망지수는 129.7로 조사되어 전분기(89.3) 대비 40.4p 크게 상승하였다. 기준치(100)를 크게 상회하며 주요 업종 가운데 가장 높은 경기전망지수를 기록하였다. 한편, 대한상공회의소가 전국 2,413개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2026년 4분기 전국 기업경기전망지수(BSI)는 86으로 집계되었다. 이는 직전 분기 전망치인 80보다 6p 증가한 수치로, 2021년 3분기 이후 21분기 연속 기준치인 100을 하회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국 조사에서 수출기업의 경기전망지수는 91으로 전분기 대비 5p 증가했고, 내수기업의 경기전망지수는 85로 전분기 대비 7p 증가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끝.
<최근 기업경기 실적 및 전망지수 추이(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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