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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상공회의소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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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 주관 ‘시우회’ 9월 정기모임 성료
작성자 김동훈 작성일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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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상공회의소는 지난 97() 오전 11시 시흥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 주관한 시우회’ 9월 정기모임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모임에는 정순남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총장, 함민규 시흥세무서장, 도기봉 안산세관장, 윤선미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장, 임창주 시흥산업진흥원장 등 지역 주요 기관장들이 참석해 지역 산업 현안과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의 제조혁신 및 AI 전환(AX, AI Transformation)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반월시화 AX 실증산단 구축사업과 AX 종합지원센터의 역할, 제조데이터 기반 제조혁신 플랫폼 (KAMP), AI 특화 공동훈련센터의 AX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등이 소개됐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자료에 따르면, 반월시화산단은 약 22천 개 기업과 25만 명의 근로자가 집적된 수도권 제조 공급망의 핵심 거점으로, 입주기업의 99% 이상이 중소기업으로 구성돼 있다. 이에 따라 AI 전환의 필요성은 높지만 데이터 기반 부족과 전문인력 부족, 초기 투자 비용 부담 등으로 개별 중소기업이 자체적으로 AX를 추진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는 점이 공유됐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되는 반월시화 AX 실증산단 구축사업은 공장 전체를 한 번에 전환하는 방식이 아니라 제조기업들이 공통적으로 겪는 현장 문제를 단위 공정에서 우선 실증하고, 효과가 검증된 AX 모델을 유사 공정을 보유한 다수의 중소기업으로 확산하는 ‘Micro AX’ 방식을 핵심 전략으로 하고 있다. 사업은 20259월부터 202812월까지 추진되며, 한국산업단지공단을 중심으로 대학·연구기관과 선도기업 등이 참여한다.

 

AX 종합지원센터를 통해 기업의 AX 수준 진단부터 기업지원, 교육, 실증, 성과 확산까지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제조 현장의 품질 관리, 공정 개선, 설비 예지보전 등 실제 애로사항을 발굴해 AI 기술을 적용하고, 현장에서 검증된 사례를 유사 공정과 기업으로 확산하는 것이 주요 목표다. 기업 지원 프로그램은 AI 솔루션 도입·실증을 지원하는 방식과 기업 자체 AX 활용 역량을 높이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와 함께 제조데이터와 AI를 활용한 제조혁신 사례도 공유됐다. 제조데이터 기반 제조혁신 플랫폼 KAMP(Korea AI Manufacturing Platform)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제조 특화 AI 플랫폼으로, 제조 AI 데이터셋·AI 분석 도구·적용 우수사례·교육 콘텐츠 등을 제공한다.

 

KAIST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운영하는 AI 특화 공동훈련센터에서는 중소·중견 제조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제조 AI KAMP 활용, 제조 AI 모델·알고리즘, 디지털 트윈 등 수준별 AX 전문 훈련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시우회는 지역 유관기관들이 산업 현안을 공유하는 한편,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의 AX 전환과 제조데이터 활용, 제조 AI 전문인력 양성 등 지역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시흥상공회의소는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반월·시화산단 제조기업의 디지털·AI 전환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지원·협력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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