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청년채용실태 및 구인 애로사항 파악을 위한 조사 결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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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동훈 | 작성일 | 2026.01.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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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제조기업 60.3%, 2026년 청년 채용 계획 청년 채용 애로는 지원자 부족·임금 격차·제조업 기피·조기퇴사에 집중 기업애로 100건 분석 결과, 채용부터 장기근속까지 구조적 한계 확인 건의사항 43건 중 임금 보전·보조(32.6%), 인력 매칭 강화(20.9%)가 과반 차지
시흥상공회의소는 시흥시 소재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청년채용실태 및 구인 애로사항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제조업체의 청년 채용 계획과 채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 제도 개선에 대한 기업 의견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실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시흥지역 제조업체 184개사가 참여했다.
조사 결과, 전체 응답 기업의 60.3%(111개사)가 2026년에 청년 채용 계획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채용 계획이 없다고 응답한 기업은 39.7%(73개사)로 나타났다. 근로자 수 규모별로는 기업 규모가 커질수록 청년 채용 계획 비율이 높아지는 경향이 나타났다. 1~49인 소기업의 경우 채용 계획이 있다는 응답 비율이 53.4%에 그친 반면, 50인 이상 기업은 85.3%가 채용 계획을 보였고, 100인 이상 기업은 응답 기업 전부가 청년 채용 계획이 있다고 응답했다.
<근로자 수 규모별 청년 채용 계획 여부>
청년 채용 예정 시기는 상반기에 집중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채용 계획이 있는 기업 가운데 1분기에 채용을 계획하고 있다는 응답이 약 40%로 가장 많았으며, 2분기까지 포함하면 전체의 약 75%가 상반기 중 채용을 예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연초 생산계획과 인력 운영 계획 수립 시점이 청년 채용 일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준다.
<분기별 청년 채용 예정 시기> 청년 채용 예정 직무는 생산직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전체 채용 예정 직무 가운데 약 60%가 생산직으로 나타났으며, 연구·기술직과 사무·관리직은 상대적으로 낮은 비중을 보였다. 이는 시흥지역 제조업의 산업 구조상 현장 중심 인력 수요가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청년 채용 예정 직무 구성> 청년 채용 과정에서 기업들이 겪는 애로사항을 분석한 결과, 기업애로사항 원문 81건이 도출됐다. 가장 많이 제기된 애로는 청년 지원자 자체가 부족해 채용 공고를 내도 지원자가 거의 없는 상황으로, 전체의 24.7%(20건)를 차지했다. 이는 구인 활동을 지속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지원으로 이어지지 않는 구조적 인력 수급 한계를 보여준다.
다음으로는 채용 이후 조기 퇴사 및 이직으로 장기근속 인력 확보가 어려운 상황이 21.0%(17건)로 나타났다. 기업들은 일정 기간 교육과 적응 과정을 거친 이후에도 단기간 내 퇴사가 반복돼 인력 운영의 불안정성이 커지고 있다고 응답했다.
또한 기업이 제시 가능한 임금 수준과 청년층이 기대하는 임금 간 격차로 인해 채용이 어려운 상황이 17.3%(14건)로 집계됐으며, 제조업·생산직·3D 업종에 대한 기피 인식 역시 13.6%(11건)로 높은 비중을 보였다. 이 밖에도 교대·야간·주말 근무에 대한 부담, 산업단지 입지 및 대중교통 등 출퇴근 여건 문제, 직무 이해 부족과 현장 적응 실패, 현장 교육·멘토링 인력 부족, 채용 관련 행정 절차 부담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애로사항 응답 현황>
기업들이 제시한 건의사항은 셀 단위 기준 총 92건으로 분석됐다. 건의사항 전반은 단기적인 채용 인원 확대보다는 임금, 근무환경, 장기근속 여건을 함께 개선해야 한다는 방향에 집중되는 양상을 보였다.
가장 많이 제시된 건의는 임금 격차 완화 및 임금 보전·보조 등 금전적 지원 확대 요구로 16.3%(15건)를 차지했다. 기업들은 중소기업이 지급 가능한 임금 수준과 청년층의 기대 임금 간 격차를 기업 자체 노력만으로는 해소하기 어렵다는 점을 공통적으로 언급했다.
이어 장기근속 유도를 위한 인센티브 및 근속 지원 제도 마련 요구가 14.1%(13건),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자동화·휴게시설 등 환경 개선 지원 요구가 12.0%(11건)로 나타났다. 이는 채용 이후 조기 이탈을 줄이고 안정적인 인력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정책적 보완 필요성이 현장에서 강하게 제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 외에도 산업단지 출퇴근 교통·주차·대중교통 등 인프라 개선 요구(10.9%, 10건), 청년 직업관 및 제조업·중소기업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홍보 강화 요구(9.8%, 9건), 직무 적합 인재 양성 및 기업 맞춤형 인재 매칭 체계 강화 요구(9.8%, 9건) 등이 뒤를 이었다. 아울러 청년채용 지원금·장려금 제도의 요건 및 절차 개선, 입사 초기 현장 교육·멘토링 및 정착 지원 확대, 채용·고용 관련 행정 절차 간소화 등도 주요 건의사항으로 확인됐다.
<건의 현황>
시흥상공회의소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관계 기관과 협력해 기업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고, 청년 채용 정책이 임금 수준과 근무환경, 장기근속 여건을 종합적으로 반영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관련 건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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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6년 시흥지역 제조업체 설날휴무계획 보도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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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청년채용실태 및 구인 애로사항 파악을 위한 조사 결과 |
| ▼ | 시흥시 제조업체가 바라본 2026년 경제경영 전망 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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