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제목 | 2025년 시흥지역 제조업체 추석휴무계획 보도자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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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동훈 | 작성일 | 2025.09.23 |
| 첨부파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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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흥지역 관내 제조업체 추석연휴 평균 휴무일은 ‘8.1일’ ∙ 전년도 5.2일 대비 2.9일 증가 ∙ 상여금 지급업체 62.8%, 이 중 정기상여금 지급 53.6% ∙ 대부분 10월 3일(금)~10월 9일(목) 휴무
❍ 시흥상공회의소는 2025년 추석 휴무 계획에 관한 조사를 지난 9월 9일부터 9월 18일까지 관내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결과, 응답한 95개 업체 중, 94개사가 추석 휴무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 또한, 추석 연후 휴무를 실시하는 경우, 휴무 형태로는 ‘일괄 단체 휴무(86.2%)’가 가장 많았으며, ‘특정 기간 개인별 휴무(12.0%)’가 뒤를 이은 것으로 조사됐다.
❍ 이번 조사에서 드러난 시흥지역 제조업체의 평균 추석 명절 휴무는 주말을 포함해 8.1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도 평균 5.2일보다 2.9일 증가한 수치로, 2017년(8.2일) 이후 가장 긴 편이다. 대부분의 업체는 10월 3일부터 10월 9일까지 휴무를 계획하고 있으며, 휴무일 수는 7일이 가장 많고, 그 다음이 10일로 집계되었다.
❍ 추석 상여금을 지급하는 업체는 응답업체 94개사 중 62.8%(59개사)로, 전년도 63.0%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다.
❍ 상여금 지급 형태로는 ‘정기상여금으로 지급(53.6%)’이 가장 많았고, ‘특별상여금으로 지급(33.9%)’이 그 뒤를 이었다.
❍ 기본급 대비 상여금 지급 예상 기준에 대해 응답한 42개사 중, ‘50% 미만(45.2%)’이 가장 많았으며, ‘50% 이상’(14.3%), ‘100% 이상’(11.9%)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일정액 지급’ 비율은 28.6% 였으며, 일정액 지급 업체의 경우 최소 5만원부터 최대 200만원, 평균 57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응답하였다. ❍ 반면, 상여금을 지급하지 않는 업체(36개사)는 그 사유로 ‘연봉제 실시’, ‘경기가 어려워서’가 각각 47.2%였으며, 기타 의견은 5.6%를 차지했다.
※ 본 자료는 설문조사를 근거로 작성되었으며, 절대적인 기준이 될 수 없습니다. ※ 자세한 사항은 시흥상공회의소 기업지원팀(031-501-5700) 민지성 부장에게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 조사에 참여해주시어 소중한 의견을 내주신 기업체 담당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첨부파일을 통해 더 많은 자료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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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5년 2분기 시흥 산업단지(시흥스마트허브, 시화MTV) 동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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