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021년 2/4분기 기업경기전망(BSI)보고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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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민환 | 작성일 | 2021.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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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지역의 2/4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는 전분기 대비 26포인트 상승한 ‘105’
□ 시흥상공회의소가 시흥시에 소재한 제조업체 1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 2/4분기 BSI(기업경기전망지수, 기준치=100) 조사 결과, 2분기 전망치는 ‘105’ 포인트로 전분기 대비 26포인트 상승, 전년 2분기(52) 대비 53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남.
□ 조사항목별로 살펴보면, 전망치는 모두 기준치(100) 이상을 기록하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고, 실적치는 모두 기준치(100) 이하를 기록함.
□ 기업 규모로 살펴보면, 수출기업을 제외한 모든 구분에서 기준치(100) 이하를 기록하였고, 1/4분기 실적치는 대기업을 제외한 모든 구분에서 기준치(100) 이하를 기록함.
□ 올해 귀사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대외 리스크에 관하여, ‘환율 변동성(29%)’, ‘미중 무역갈등 포함한 보호무역주의(26%)’, ‘신흥국 경기침체(25%)’ 순으로 나타남.
□ 올해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대내 리스크에 관하여 ‘코로나 재유행(53%)’, ‘주요국 통화정책 정상화에 따른 국내 금리인상 가능성(21%)’, ‘기업부담법안 입법(13%)’ 순으로 나타남.
□ 코로나19가 가져온 국내 4차산업혁명·디지털 전환의 속도에 관하여 ‘더 빨라졌음(88%)’, ‘변화 없음(9%)’, ‘더 느려짐(3%)’ 순으로 응답함.
□ 코로나19가 가져온 선진국과 우리기업 간 기술격차에 관하여 ‘변화 없음(59%)’, ‘더 커졌음(31%)’, ‘더 줄었음(10%)’ 순으로 응답함.
□ 코로나19가 가져온 중국 등 신흥국의 기술 추격속도에 관하여 ‘더 빨라졌음(64%)’, ‘변화 없음(33%)’, ‘더 느려짐(3%)’ 순으로 응답함.
□ 코로나19가 가져온 국내 소득 양극화 정도에 관하여 ‘더 심화됐음(86%)’, ‘변화 없음(14%)’ 순으로 응답함.
□ 재작년(코로나 이전)에 비한 작년 한해 실적(영업이익)에 관하여 ‘줄었음(62%)’, ‘비슷한 수준(29%)’, ‘늘었음(9%)’ 순으로 나타남.
∙ 재작년(코로나 이전) 대비 작년 한해 실적(영업이익)에 관하여 ‘줄었음’으로 응답한 기업 대상 감소폭에 대하여 ‘30%(25.3%)’, ‘20%(22.2%)’, ‘15%(17.4%)’ 순으로 응답하였으며, 최대값 50%, 최소값 1%, 평균 22.39% 으로 나타남.
∙ 코로나 재유행이 없음을 가정할 때, 코로나 19 이전 수준으로 실적이 회복되는 시점에 관하여 ‘내년 이후에나 가능(48%)’, ‘올해 안(13%)’, ‘상반기 중(1%)’ 순으로 나타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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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년 02월 시흥 산업단지(스마트허브, 시화MTV) 동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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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년 2/4분기 기업경기전망(BSI)보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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