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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상공회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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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9년 1/4분기 시흥지역 기업경기전망(BSI) 조사
작성자 박민환 작성일 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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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지역의 1/4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는 전분기 대비 17포인트 하락한 ‘66.0’


  ▷ 18년 1분기(99.0)→18년 2분기(104.0)→18년 3분기(86.0)→18년 4분기(83.0)→19년 1분기(66.0)
 

  ▷ 대기업, 중소기업, 내수기업, 수출기업 모두 1/4분기 전망치는 기준치(100) 이하를 기록
 

  ▷ 1/4분기 전망치 중 업종별로 기계설비(84.6), 운송장비(84.2) 분야 순으로 높게 기록

 


□ 시흥상공회의소가 시흥시에 소재한 제조업체 1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1/4분기 BSI(기업경기전망지수, 기준치=100) 조사 결과,  1분기 전망치는 ‘66.0’ 포인트로 전분기 대비 17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 조사항목별로 살펴보면, 모든 부분에서 매출액, 영업이익 전망치가 기준치(100)이하를 기록하였고, 실적치 또한 모든 부분에서 매출액, 영업이익 모두 기준치(100)이하로 전분기 대비 소폭 하락하였다.

 

□ 기업 규모로 살펴보면, 모든 구분에서 기준치(100) 이하를 기록하였고, 4/4분기 실적치 또한 모든 구분에서 기준치(100)이하를 기록하였다.

 

□ 업종별로 살펴보면 모든 부분에서 기준치(100)이하의 수치를 기록하였으며, 4/4분기 실적치는 기타를 제외한 모든 부분에서 기준치 이하의 수치를 기록하였다.

 

□ 올해와 비교해 2019년의 경제 흐름에 대하여 ‘악화’, ‘올해와 비슷’, ‘매우 악화’ 순으로 나타났다.

 

□ 2019년 경영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대내 리스크로 ‘최저임금 등 고용노동환경 변화’, ‘내수 침체 장기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순으로 나타났다.

 

□ 2019년 경영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대외 리스크로 ‘중국경제 성장세 둔화’, ‘통상분쟁 등 보호무역주의’, ‘글로벌 통화 긴축에 따른 신흥국 경기불안’ 순으로 나타났다.

 

□ 내년도 사업(투자)계획의 방향에 대해서 19%의 업체가 ‘공격적’, 81%의 업체가 ‘보수적’ 이라고 응답하였다.

 

□ 보수적이라고 답한 경우 그 이유로 ‘자금조달 어려움’, ‘신규투자처 부족’, ‘고용노동환경의 변화’ 순으로 나타났다.

 

□ 현재 해외투자를 하고 있는지에 대한 여부에 17%의 업체가 ‘예’, 83%의 업체가 ‘아니오’  라고 응답하였다.

 

□ 현재 해외에 투자하고 있는 지역에 대하여 ‘중국’, ‘기타’, ‘미국’, ‘EU’순으로 응답하였다.

 

□ 해외투자가 국내투자 규모 축소로 이어진 경우에 대하여 3%의 업체가 ‘예’, 14%의 업체가   ‘아니오’ 라고 응답하였다.

 

□ 해외 현지의 규제 체감수준과 비교했을 때, 국내 규제 수준에 대하여 ‘비슷한 수준’, ‘높음’, ‘매우 낮음 ’순으로 응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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