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띄기
상단메뉴 바로가기 왼쪽메뉴 바로가기 메인 본문 바로가기

시흥상공회의소

보도자료

공지사항 상세보기
제목 2018년 2/4분기 시흥지역 기업경기전망(BSI) 조사
작성자 박민환 작성일 2018.04.25
첨부파일

  시흥지역의 2/4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는 전분기 대비 5포인트 상승한 ‘104.0’
  ▷ 17년 2분기(81.0)→17년 3분기(110.0)→17년 4분기(88.0)→18년 1분기(99.0)→18년 2분기(104.0)
  ▷ 구분별로 중소, 수출기업, 내수기업의 4/4분기 전망치는 기준치 (100) 이상을 기록
  ▷ 4/4분기 전망치 중 업종별로 기계설비(135.5), 제조기타(103.2) 분야 순으로 높게 기록

□ 시흥상공회의소가 시흥시에 소재한 제조업체 1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8년 2/4분기 BSI(기업경기전망지수, 기준치=100) 조사 결과,  1분기 전망치는 ‘104.0’포인트로 전분기 대비 5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 조사항목별로 살펴보면, 1/4분기 대비 매출액, 영업이익, 자금조달여건 전망치가 하락하며 기준치(100)이하를 기록하였고, 실적치 또한 매출액, 영업이익, 자금조달여건 모두 전분기 대비 소폭 하락을 기록하였다. 


□ 기업 규모로 살펴보면, 대기업을 제외한 모든 구분이 기준치(100)이상을 기록하였고, 4/1분기 실적치는 모든 구분에서 기준치(100)이하을 기록하였다.


□ 업종별로 살펴보면, 조사에 응답한 업종 중 기계설비(31.0%), 기타(31.0%), 운송장비(18.0%)순으로 응답한 가운데, 그중 석유화학, 전기전자, 기계설비, 제조기타 분야가 기준치(100)이상의 수치를 기록하였으며, 1/4분기 실적치는 철강금속, 운송장비, 제조기타 부분에서 기준치 이하의 수치를 기록하였다.


□ 우리 경제에 가장 큰 영향을 주고 있는 대내외 리스크는 ‘노동환경 변화’, ‘환율변동’순으로 나타났고,


□ 주요 수출 상대국은‘중국’, ‘기타’, ‘동남아’순으로 응답했다.


□ 5년 전과 비교했을 때, 현재 우리나라의 수출환경은 ‘수출환경 악화’, ‘수출환경 불변’,‘수출환경 개선’ 순으로 나타났다.


□ 교역과정에서 통상마찰의 피해경험 중 92%의 업체가 ‘피해 입은 적 없음’, 8%의 업체가‘피해 입은 적 있음’으로 응답했고,


□ 통상마찰의 피해를 입은 경우 4%의 업체가 ‘정부 또는 공공기관에 요청’이라고 응답하였고 4%의 업체가 ‘개인적인 인맥이나 거래관계 통해 해결’이라고 응답하였다.


□ 미국 또는 중국과의 통상마찰로 인해 거래선에 대해 8% 업체가 ‘변경계획 있다’라고 응답하였고, 92% 업체가 ‘변경계획 없다’라고 응답했고,


□ 한미 FTA 개정 협상에 대해서 50% 업체가 ‘개정을 하되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이 최소화되도록 해야한다’, 23% 업체가 ‘현재 협정이 상호 호혜적이므로 미국을 설득해 현상유지’ 라고 응답하였다.


□ 우리나라의 수출 환경에 점수는 100개 업체가 응답을 하였고, 평균 66.5점으로 나타났고.


□ 2017년, 2018년 신규채용 인원에 대해서 최소 0명, 최대 29명으로 나타났고, 평균 5.52명을 신규채용 할 것으로 나타났다.


□ 2018년 한국경제 키워드에 대해서 ‘불확실성에 가려진 경영시계’, ‘최고의 복지 일자리창출’, ‘함께 더 멀리 동반성장’순으로 응답하였다.

이전글, 다음글
2018년 시흥지역 제조업체 하계휴무계획 조사
2018년 2/4분기 시흥지역 기업경기전망(BSI) 조사
한일화학공업(주) 윤성진 회장 ‘제45회 상공의날’ 동탑훈장 수상

시흥상공회의소

(우)15073 경기도 시흥시 산기대학로 237 시흥비지니스센터 13층(정왕동)

Copyright (c) 2017 shiheungcci,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