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12월 말 기준, 시흥시 인구수는 총 585,203명(23년 11월 대비 569명 증가)
(내국인 519,715명, 외국인 37,188명, 외국국적동포국내거소신고자 28,300명)
* 출처 : 시흥시

▷ 시흥지역 고용보험 적용 사업장은 33,618개(23년 11월 대비, 1,134개 감소)

▷ 시흥지역의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144,347명(23년 11월 대비, 1,057명 감소)
* 출처 : 한국고용정보원 고용행정통계(EIS)

▷ 시흥스마트허브의 2023년 12월 가동율 80.2%(23년 11월 대비, 2.5% 감소)
시화MTV의 2023년 12월 가동율 81.5%(23년 11월 대비, 0.8% 상승)
국가산업단지 평균가동율 83.9%(시흥스마트허브보다 3.7%, 시화MTV보다 2.4% 높음)

□ 「한국산업단지공단 2023년 12월 국가산업단지 산업동향 통계」에 따르면, 시흥스마트허브 가동률은 80.2%로 전월대비 2.5% 하락, 전년 동월대비 2.5% 하락하였으며, 시화MTV는 81.5%로 전월대비 0.8% 상승, 전년 동월대비 3.4% 상승하였다. 국가산업단지 전국 평균 가동률 83.9%와 비교 시 시흥스마트허브는 3.7% 낮게, 시화MTV는 2.4% 낮게 나타났다.

□ 입주업체 수는 시흥스마트허브가 11,249개사로 전월대비 32개 기업(0.2%)이 증가하였고, 시화MTV가 1,250개사로 전월대비 14개 기업(1.1%)증가하였다.

□ 생산액은 시흥스마트허브가 3조 2,316억 원으로 전월대비 1,270억 원(△3.7%) 감소하였고, 시화MTV는 3,926억 원으로 전월대비 260억 원(7.0%) 증가하였다.

□ 수출은 시흥스마트허브가 4억 8백만 달러(약 5,448억 원)로 전월대비 4천 6백만 달러(△10.1%) 감소하였고, 시화MTV는 9천 8백만 달러(약 1,308억 원)로 전월대비 3백만 달러(△2.9%) 감소하였다.

□ 고용인원은 시흥스마트허브가 129,701명으로 전월보다 98명 감소하였으며(△0.1%). 시화MTV는 14,436명으로 전월보다 32명 증가하였다(0.2%).

<시흥스마트허브 / 시화MTV 1년 가동율 추이>

단위 : 백분율(%)

□ 시흥스마트허브의 2023년 12월 가동율은 80.2%로 전월대비 2.5% 하락하였고, 시화MTV는 81.5%로 전월대비 0.8% 상승하였다. 시흥스마트허브의 가동율은 국가산업단지 평균보다 3.7% 낮으며, 시화MTV는 2.4% 낮은 수치로 나타났다.

<시흥스마트허브 / 시화MTV 1년 입주업체 추이>

단위 : 개

□ 시흥스마트허브의 2023년 12월 입주업체 수는 전월대비 32개(0.2%) 증가한 11,249개이며, 임차업체는 7,271개사로 전월보다 26개 증가하였다. 시화MTV의 입주업체 수는 전월대비 14개(1.1%)증가한 1,250개이며, 임차업체는 801개사로 전월보다 13개 증가하였다. 시흥스마트허브의 입주업체 수는 꾸준히 증가하다 11월에 소폭 감소하였으나, 당월 소폭 증가하였고, 시화MTV의 입주업체는 23년 1월부터 소폭 증가와 유지를 반복하였다. 

<시흥스마트허브 / 시화MTV 1년 생산액 추이>

단위 : 억 원

□ 시흥스마트허브의 2023년 12월 생산액은 3조 2,316억 원으로 전월대비 1,270억 원(△3.7%) 감소하였으며, 시화MTV는 전월대비 260억 원(7.0%) 증가한 3,926억 원이다. 시흥스마트허브는 전월대비 생산액이 소폭 하락하였으나, 시화MTV는 전월에 이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흥스마트허브 / 시화MTV 1년 수출액 추이>

단위 : 백만 달러

□ 수출은 시흥스마트허브가 4억 8백만 달러(약 5,448억 원)로 전월대비 4천 6백만 달러(△10.1%) 감소하였고, 시화MTV는 9천 8백만 달러(약 1,308억 원)로 전월대비 3백만 달러(△2.9%) 감소하였다.

<시흥스마트허브 / 시화MTV 1년 고용인원 수 추이>

단위 : 명

□ 시흥스마트허브의 2023년 12월 고용인원은 129,701명으로 전월보다 98명(△0.1%) 감소하였으며, 시화MTV는 14,436명으로 32명(0.2%) 증가하였다. 시흥스마트허브는 120,000명 대의 고용인원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으며, 시화MTV는 소폭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였다.